여행

[선운사] 꽃무릇이 필때에 방문하면 더 좋겠지만...

철없는 신선 2018. 9. 13. 17:00

선운사는 가을에 단풍 및 낙옆 시즌에 개울에 반영 사진을 위하여

또한 꽃무릇이 만개시에는 축제도 있지만 도처에서 관광객과 진사들이 모인다

꽃무릇이 다음주면은 완전히 필 것 같은 느낌인데. 꽃무릇은 다음주 용천사에서 볼 것이므로

오늘의 주제는 내원궁 도솔암의 풍광을 보기 위하여 산책 가는 날이므로 선운사를 살짝 스쳐 지나간다 

 

선운사: 전북 고창군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