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내 잇빨 돌려됴 !

철없는 신선 2019. 2. 15. 23:00

나도 어린시절에는 분명히 부모님 혹은 형제들과 어린시절에는

개구쟁이 짖을 많이 하면서 자랐을 것인데.......

왜 그런것은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없을까....

손자들의 재롱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동생이 형아손을 꼭 잡아주는 현제애가 훈훈한 오늘은 잇빨 빼는날

아프면은 한판 크게 울어 주는것은 필수 사항이니깐

닭똥같은 눈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잇빨 뺀다고 수고했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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