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린시절에는 분명히 부모님 혹은 형제들과 어린시절에는
개구쟁이 짖을 많이 하면서 자랐을 것인데.......
왜 그런것은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없을까....
손자들의 재롱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동생이 형아손을 꼭 잡아주는 현제애가 훈훈한 오늘은 잇빨 빼는날
아프면은 한판 크게 울어 주는것은 필수 사항이니깐
닭똥같은 눈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잇빨 뺀다고 수고했습니다
사랑해요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3가] 아직은 우리가 갈곳이 아닌가벼..... (0) | 2019.03.22 |
---|---|
[가족] 종이접기 선생님 (0) | 2019.03.09 |
[이기자] 용사들이여 차나 한잔 하고 가시게 ~ (0) | 2019.02.07 |
[설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은데.... (0) | 2019.02.05 |
[가족] 무슨일이 있었기에 (0) | 201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