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고있는 단심가(이몸이 죽고 죽어 .....)와
백로가(까마귀 싸우는 곳에 .....)의 주인공 포은 정몽주의 고향에 왔는데
시간관계상(물론 문을 닫아 놓아서 들어 갈 수도 없지만) 후다닥 외부만 구경하고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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