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얼마전(2014,6월)에 등재 되었으므로
국민들의 관심이 남한산 남한산성 하면은 닭백숙 하는 곳에서
이제는 문화 유산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많이 변한 것 같다.
근데, 철없는 신선은 3시간이상 일을 해도 혹은 산에 간다고 하여도
하여간 능률이 떨어진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가능한 회피를 한다.
즉 3시간 까지는 버틴다는 것이고 그 시간이 넘어 가면은 넘어 가면은...
ㅋㅋ 겁나 짜증 낸다는 것이다.
ㅋㅋ오늘도 우리들은 똑같은 놈들이니깐 즉 겁나 짜증 많은놈들이니깐,
간단하게 3시간 이하의 둘레길을 찾아서 갔다는 거지요.
ㅁ 산성역 - 버스 9 or 52번 승차 - 하자: 남문 - 수어장대 - 북문 - 버스 종점 (약 1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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