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새해] 어제의 태양과 같은 태양이지만....

철없는 신선 2024. 1. 1. 11:17

어제와 별다를 게 없는 듯 떠오른  태양이지만

오늘 뜬 태양의 의미는 뭔가 다르게 부여하고 싶다.

오늘도 저 태양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