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잠이 깨지를 않았는데 아침부터 카톡소리가 요란하다
잠결에 아들 생일 이라고 출근 전에 카톡을 주고 받는가 했는데
일어나서 보니깐, 눈이 왔으니깐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라는 ㅋㅋ....
세상만사 모든 것을 걱정하는 사랑하는 우리 색시님 파이팅~ !!
2024,11,19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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