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학교 운동장을 내려다 보니깐
지금 눈이 오는데도 눈을 열심히 치우고있다.
참 부지런 하다고 해야되나 생각을 했는데...
ㅋㅋ 알고 보니깐 축구한다고 치운 것 이었네....
조기 축구회의 열정이 새해의 눈도 녹이네....
극단적으로 나누어진 좌우 진영으로
나라가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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