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난장판의 진수를 보여주는....

철없는 신선 2016. 8. 31. 22:00

형이라고 동생을 배려하는 것 같은 마음도 보이고...

근데, 집은 난장판입니다요 ~

난장판 이라도 좋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