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두명을 키운다는 것은
말로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을 것이다.
그기에 또 남편까지 합하면 토탈 3명을 키우는 격인데...
벌써 오늘이 둘째가 돐이라고 한다.
우리 예쁜 며느리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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