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현지시찰 수녀님들

철없는 신선 2017. 4. 23. 23:00

밖에 내어 놓으면 걱정 투성이

도대체

밥은 먹고 다니는지,

패션 테러리스트는 아닌지

일은 제대로 하기는 하는것인지,

눈에 보이든지 안 보이든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걱정 투성이인

울 수녀님들이 위문공연을 빙자한 현지시찰을 왔습니다. 


① 첫날 오후

소쇄원한국가사문학관→ 식영정→ 명옥헌원림→

관방제림→ 죽녹원→ 메타스콰이어→ 메타프로방스

② 둘째날 오전

천불천탑사진문화관→ 운주사→ 세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