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내어 놓으면 걱정 투성이
도대체
밥은 먹고 다니는지,
패션 테러리스트는 아닌지
일은 제대로 하기는 하는것인지,
눈에 보이든지 안 보이든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걱정 투성이인
울 수녀님들이 위문공연을 빙자한 현지시찰을 왔습니다.
① 첫날 오후
소쇄원→ 한국가사문학관→ 식영정→ 명옥헌원림→
관방제림→ 죽녹원→ 메타스콰이어→ 메타프로방스
② 둘째날 오전
천불천탑사진문화관→ 운주사→ 세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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