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나
조용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날때는
가파르지 않은 둘레길이나 사찰 주변이 최고인것 같다.
오늘도 지나가는 길에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자연스럽게 사찰을 찾게 되었는데....
쌍봉사의 대웅전은
몇사람이 들어가지도 못하는 작은 공간이지만
외형은 3층으로 되어져 있으며 매우 아름답다
실화로 인하여 소실되면서 보물의 가치도 함께
잃어 버렸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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