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는 여러번 왔지만 불일암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오늘은 "불일암 및 불일폭포"를 주요 목표로 삼고 가는 날이므로
쌍계사는 지나가면서 스쳐가는 것으로 하면서 일정을 마치는 것으로 했는데
다음에 또 온다면, 복잡한 쌍계사 주차장 보다는 "국사암" 주차장에 자동차를 두고
불일암 및 불일폭포에 갔다 오면서(약2시간30분) 쌍계사는 스쳐지나가고
마지막으로 국사암을 돌아 보면은 적당한 문화재 탐방이 될 것 같다.
▩ 국사암 : 경남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104 ( 화개면 운수리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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