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회사 일정이지만 그래도 시간을 쪼개어서
꼭 아버님을 챙기는 효자 명학이가 부친게 인사하러 또 왔는데
이번에는 김해에서 자야만 된다고 한다, 시간적으로 저녁을 먹으로
가기에는 조금 이르고 그렇다고 심각하게 논의할 꺼리도 없고
석양이나 보자면서 海恩寺도 구경할겸 분성산성에 갔는데
오늘 석양은 술도 땡기겨 만들어 주는구나.....
有 朋 自 遠 方 來 不 亦 樂 乎
음악소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 무조건 후회한다고 하기에.... (0) | 2019.10.25 |
---|---|
[가족] 우리는 개구쟁이 (0) | 2019.09.28 |
[가족] 작은 녀석의 발음은 아직까지는.... (0) | 2019.09.13 |
[추석] 연휴가 조금 짧은 것도 같은데... (0) | 2019.09.12 |
[가족] 이런 것도 한번해 보시구... (0) | 201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