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우리는 개구쟁이

철없는 신선 2019. 9. 28. 18:00

누가 뭐라고 하여도 어린이는 자신이 아프지 않는한

쉴새없이 움직이고 뛰어 다니고 호기심을 발휘하는 것 같다

그래도 이제는 식당에서 조금 자제하는 행동도 보이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뛰어 다녀도 되는줄 알고있는 녀석들을 조용히 만드는 것은

문명의 혜택 핸드폰이 아주 큰 역활은 하는 것 같기는 한데....

하여간, 건강하게 자라세요.  사랑합니다  !!

 

 

 

 

 

 

 

 

 



 

ㅋㅋ 버리면 난리나는 꼬모 인형,  수많은 시련을 견딘 흔적이 굉장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