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하여도 어린이는 자신이 아프지 않는한
쉴새없이 움직이고 뛰어 다니고 호기심을 발휘하는 것 같다
그래도 이제는 식당에서 조금 자제하는 행동도 보이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뛰어 다녀도 되는줄 알고있는 녀석들을 조용히 만드는 것은
문명의 혜택 핸드폰이 아주 큰 역활은 하는 것 같기는 한데....
하여간, 건강하게 자라세요. 사랑합니다 !!
ㅋㅋ 버리면 난리나는 꼬모 인형, 수많은 시련을 견딘 흔적이 굉장하구나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경포대에서 주문진 소돌항까지 (0) | 2019.11.06 |
---|---|
[광화문] 무조건 후회한다고 하기에.... (0) | 2019.10.25 |
[불역락호] 분산성 해은사의 석양 (0) | 2019.09.24 |
[가족] 작은 녀석의 발음은 아직까지는.... (0) | 2019.09.13 |
[추석] 연휴가 조금 짧은 것도 같은데... (0) | 2019.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