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산행 104

[둘레길]인천 영종도 백운산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간 작업인지....... 이젠 높은산 보다는 둘레길을 좋아 해야되는 아름다운 년식으로 변해 가는 것도 어쩔 수 없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용서 받으면서 사색을 즐기고져하는 철신은 혼자 사색을 즐기려고 길을 나섭니다. 혼자 가는 길의 철칙은 ...... 조난신고 절대로 나지 않는곳, 혹시 발목에 문제가 생겼다하여도 군대에서 빡세게 배워서 사용하지도 않은 낮은포복으로 내려올 수있는 곳 오늘은 그 이름 하여 해발 고도도 엄청난 255.5m 인천 백운산을 갑니다. 전국에 백운산이 많지만 모든 백운산은 아마도 구름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인천 영종도의 백운산은 전체적으로 완만하며, 흙길임. 산악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있으며 산은 작지만 천체가 소나무 밭으로 우거..

둘레길,산행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