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우란분절(백중) 이야기 1) 백 중 ♣ 백중날, 백중(百中 또는 百衆)은 백종(百種), 망혼일(亡魂日), 중원(中元)이라고도 한다 음력 7월15일경 이 무렵에는 갖가지 채소와 과일가 많아서 100가지의 곡식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 또한 돌아가신 조상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음식·과일·술을 .. 이런저런 이야기 2017.07.19
[좋은글]이래도 저래도 하루인데... 화를 내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하루 !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은 바로 당신의 마음이며 미소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2017.07.04
[미술]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 네덜란드 그루트 준데르트(Groot Zundert)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869~1876년 화상 구필의 조수로 일하고 이어서 영국에서 학교교사, 벨기에의 보리나주 탄광에서 전도사의 일을 보고, 1880년 화가에 뜻을 두었다. 1885년까지 주로 부친의 재임지인 누.. 이런저런 이야기 2017.05.20
[유머]적당한 주례비 가격은 ..... //////////////////////////////////////////////////////////////// ㅋㅋ 하지 말라고 하는 것만 골라서 하는 ... 이런저런 이야기 2017.05.20
[혜민스님]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오늘은 2017년 5월 3일 (陰 4월8일) 불기(佛紀)에 관한 여러가지설(탄생,입멸..)이 있지만.. 하여간,속세의 인간들이 정한 것에 따르면, 오늘은 불기 2561년 (2017년 + BC544년) 석가탄신일이다. 요즘 혜민스님의 강의가 인기이다 혜민스님은 고등학생때부터 삶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고민하.. 이런저런 이야기 2017.05.03
[좋은글]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 이런저런 이야기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