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부근 가을풍경 2013년 가을 어느날 야외 실습한다고 사진반 학생들이 함양 및 거창쪽으로 갔는데 역시 고수들이 얘기하는 곳은 대충 찍어도 괜 찮은 그림이 나오는 곳을 잘 찾아 내는 것 같다. 이것이 실력인 모양이다 ~ 여기서 찍은 것이 지금 사천, 광주, 광명, 서울등 어느 구석진 곳에 걸려있거나, 아.. 사진 2015.06.05
함양 산양삼 축제 2014년 함양 산양삼 축제한다고 산양삼 사진을 아마도 주최측에서 사진반 선생님한테 의뢰를 한 것 같다 산양삼이나 산삼이나 사람의 손을 타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고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어야 된다는 소리를 듣고 갔다 촌놈 이런 광경은 처음본다. 깊은 산속에 어떤 아주머니(사장 친.. 사진 2015.06.05
함양 상림의 빅토리아 연꽃 어느날 사진반 학생들과 함양 문화센터옆에서 회식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빅토리아 연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연락이 왔다 모두들 집에가서 삼각대를 가져온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회식자리는 해산 자리가 되었다 도대체 무슨 꽃인데 이런 난리를 피우냐고 물어 보니깐 3일만 피.. 사진 2015.06.04
함양 상림의 연꽃밭 함양의 상림은 양귀비 단지에서 꽃이 지기 시작하면 슬슬 연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산책길은 아파트에서 상림까지 이므로 오늘은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지 매일 매일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하고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하고져 노력은 했는데..... 사진 2015.06.04
함양 상림의 양귀비밭 사진을 배워 보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 함양에 근무 시절이다(2012,8~2014,8) 함양이 꽃사진 찍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있는 것이 상림을 관광단지로 조성하면서 4월부터~9월까지, 유채꽃,양귀비, 연꽃 상사화까지그리고 꽃하나가 지면은 다른꽃이 피고 또 다른꽃이 피면서 꽃무릇(상사화)을 .. 사진 2015.06.04
[명상]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항시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아주 가까이에 있다" 라고 합니다 행.. 이런저런 이야기 2015.06.04
[휴식]여의도에서 한강 아래뱃길 갑문까지 여의도에서 한강 아래뱃길 갑문까지는 약 20Km이다 자전거 도로가 한강옆으로 잘 조성이 되어져있어서 전문적인 라이더가 아니라 하여도 즐겁게 산책겸 즐길 수 있다. 아들녀석이 장가 가면서 버리고 간 자전거가 전부다. 또한 나는 기초적인 장비도 없다. 그래서 최대한 Slow Slow 다니고있.. 여행 2015.06.04
[사진]용문산 용문사에서 공양을 받고....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미리 전등사를 갔다왔지만.... 용문사에서는 생일파티를 어떻게 하는지 구경도 할겸 빈둥거리는 것 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공덕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사를 갔다. 용문사에 도착하니깐 11시경 되었는데 그 시간에 공양줄이 장난이 아니더.. 둘레길,산행 2015.06.04
[사진]철없는 신선도 생일 축하차 전등사에 가다.... 블그인지 불독인지 뭔지 몰라서... 나도 한번 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은 했는데.... 전문가의 눈에는 말도 안되는 블로그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요로코롬 철 없는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안해보는 것 보다는 좋은 것이 아닌가 ㅎ ㅎ 하여간 굉장하신분 생일 축하 준비를 잘 하고들 계시는지 .. 사진 20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