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형 노릇을 하는 것인지
동생을 잘 돌보고 있는데...
이녀석들도 좀더 크면은 자기 장난감 만진다고 서로 싸울련지...
크서는 싸우든지 말든지 그때가서 볼일이고...
지금은 튼튼하게 자라고 있어서 고맙구나.
사랑한다 나의 예쁜손자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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