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애기가 애기를 보네....

철없는 신선 2016. 3. 31. 19:14

지금부터 형 노릇을 하는 것인지

동생을 잘 돌보고 있는데...

이녀석들도 좀더 크면은 자기 장난감 만진다고 서로 싸울련지...

크서는 싸우든지 말든지 그때가서 볼일이고...

지금은 튼튼하게 자라고 있어서 고맙구나.

사랑한다 나의 예쁜손자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