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어버이날을 핑계 삼아 딸래미가 ....

철없는 신선 2019. 5. 5. 23:00

5월은 근로자의날(5/1)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5), 어버이날(5/8),

석가 탄신일(5/12. 음4/8), 스승의날(5/15), 부부의날(5/21) 그리고

내생일  딸래미 생일도 들어 있는  뻑적지건한 날들이 많은 달이다,

지난주에 서울에서 모두 모여서 한꺼번에 몰아서 처리하고 나니깐

딸래미는 어버이날을 위하여 꼼장어를 꼭 먹어야 된다고 하고,

우리 마님께서는 내생일을 위하여 회를 먹어야 된다 하고

하여간 그 이름하여 위문공연 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나들이를 2박3일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