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사 (多率寺) 511년(지증왕 12)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영악사(靈嶽寺)’라 하였고, 신축 중건을 거치면서, 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중건하고 다솔사라고 하였다. 이 사찰은 일제 때 한용운님이 머물러 수도하던 곳이며, 소설가 김동리님이 『등신불』을쓴 곳이기도 하다. 사찰 주위에서 재배되는 죽로차는 반야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사찰이 자리한 일대는 풍수지리학상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봉명산군립공원에 있다 경남에서 제일 오래된 사찰 卍다솔사, 卍다솔사에 관련된 고승들 ㅁ연기조사 : ⓐ 신라 진흥왕( 재위 540-576)때 고승 ⓑ 503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