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함양에 가족들이 위문공연 왔습니다.

철없는 신선 2015. 6. 5. 15:00

함양 근무지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었다.

심심하면 놀러오라고 친구들을 욱박질러서 오게 만들었다.

한번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해본 사람은 당연히 다음에 또 온다고 하고

한번 이용한 분들은 기본적으로 또 이용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물좋고 공기좋은곳에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사용하도록 허락해준

임대원 사장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