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근무지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었다.
심심하면 놀러오라고 친구들을 욱박질러서 오게 만들었다.
한번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해본 사람은 당연히 다음에 또 온다고 하고
한번 이용한 분들은 기본적으로 또 이용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물좋고 공기좋은곳에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사용하도록 허락해준
임대원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기]홀인원을 2번씩이나 하고....♬ㅋㅋ (0) | 2015.06.07 |
---|---|
[여행]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니깐...... (0) | 2015.06.06 |
[여행]직장생활 28년 막을 내리고 여행을 가다... (0) | 2015.06.06 |
[촉석루]내고향 진주라 천리길을..... (0) | 2015.06.05 |
[시작]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0) | 201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