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싸 ~
세상 살다 보니깐 별일도 다있다.
프로들도 또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평생 홀인원을
못해 본 사람도 아주 많다는데.....
그것도 별시리 골프도 좋아하지 않으면서
한번이 아니고 2번씩이나 홀인원을 했다
ㅋㅋ싱글도 못해 본 녀석이 이상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런던 주재원 시절에 배웠는데, 접대용 골프로는 그냥 괜찮은편이다....
넓은 곳에서 골프치다가 한국에 오니깐, 캐디로 부터 협박아닌 협박 부터
뭔가 좀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골프에 크게 재미를
못 가진 것도 있지만, 대인관계상 칠 수 밖에 없을시에는 치는 접대용골프다.
근데 나름대로 정확성은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ㅋㅋ 아님 말구 ~
■ 2007년 07,08 한일cc, 체리 4번홀 , 6번 아이언
- 선배님 부부 모시고 우리 부부와 같이 라운딩
■ 2008년 05,23 뉴코리아cc, OUT 4번홀, 7번 아이언
- 회사 직원들과 같이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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