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대있을때에 딸만 데리고 유럽에 갔다온 것이
마음에 걸리고 또 딸래미도 방학때 빈둥대는 것 보다는
뭔가는 보고 느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ㅋㅋ 옆집 간다는 생각으로 가다가 보니깐 핸폰만 달랑 들고갔다
사진은 모두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은 좋지 않으나
기록 사진으로는 남겨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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