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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늘 무슨 날인가 ?.....

사무실 같은 층에 색소폰 학원이 있는데 찾아오는 분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대부분 남자들의 모습은 머리를 묽었거나 찢어진 청바지 차림이고 여자분들의 염색 머리는 기본이고 의상 및 액세서리들이 범상치가 않다. 오늘 무슨 날인 지는 모르지만 아침부터 연습한 것을 합주해 보는 날인지... 잡음이 아니라 드디어 음악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은 조금 들어줄 만한 소린데.... ㅎㅎ 빛의 마술사 램브란트를 연상하게 하는 화가 "레온 룰렛" 기억을 하겠습니다.

[용산역] 용산역 맛집

같은 과 모임이 있을 시 인천에서 오는 친구가 있다. 이 녀석이 조금 먼 곳에서 오니깐 배려하는 차원에서 항시 지하철 1호선 주변의 맛집을 찾아서 예약을 하고 있다. 용산도 1호선 라인인데 여기에서 모임을 해 본 기억이 없다. 맛집을 검증하러 가기는 조금 그렇고 일단 정리는 해 놓는다..... 양고기 : 용산양다리 용산본점 불고기 : 연탄파불고기 용산점 발효 삼겹살 : 용리단길 적토 버섯전골 : 신정네거리역, 옛집버섯고을 용산역 맛집 목동 맛집, 버섯전골 맛집

맛집 2024.03.25

[예산군] 卍수덕사에는 여승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제 친구가 卍수덕사 산채 비빔밥이 땡긴다는 말 나온 김에 오늘 후다닥 卍수덕사에 산채비빔밥을 먹으러 가게 되었는데... 기억을 찾아서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집으로 가자고했는데 그 집이 그 집이지 않겠냐는 발상으로 인터넷의 힘을 빌어서 다른 집을 찾았는데..... 문제는 관광지 특히 사찰 앞에 있는 식당 중에 아직까지 가슴속에 저장되어 있는 식당이 없어서 오늘 한번 찾아보자는 다부진 생각을 했는데...... 대부분 사찰 앞 식당들과 같이 매스컴에 출연했다고 난리 부루스를 쳐 놓고 연예인 및 정치인들 사인지에 코팅하여 벽을 장식해 놓고는 있었지만..... 아뿔싸 산채는 억세고 고기는 비늘 및 지느러미가 달려있는 채로 구워서 나오고, 여기도 어차피 떠내기 손님들이라고 생각한 것인지 대부분 관광지 바로 앞에 ..

여행 2024.03.20

[충남 예산군] 卍수덕사 수덕여관 이야기

유일하게 남아있다는 백제시대의 사찰 卍수덕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7교구본사로서 대웅전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3층 및 7층 석탑등 눈에 보이는 것들 대부분 문화재라고 생각하면 된다. 친구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卍수덕사의 산채 비빔밥이 먹고 싶다면서 한국 근대사의 사연 많은 단편 영화 같은 수덕사 일주문 바로 옆에있는 수덕여관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왔는데.... 내일은 수덕사에 산채 비빔밥이나 먹으러 가야 되나..... 🍎🌱🍒 卍수덕사 수덕여관 세 남자, 세 여자 이야기 세 여자란~ 김일엽(1896~1971) 한국 최초 TOKOY 유학생, 작가→여성운동가→승려 나혜석(1986~1948) 서양화가, 작가, 여성운동가, 언론인. 김일엽의 양모 박귀옥(이응로 화백의 본부인) ※ 김일엽, 나혜석, 윤심..

여행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