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새가족이 탄생 하였습니다. 둘째 손자가 설날 지난후 2/15(월)에 아주 건강하게 탄생했다. 첫째는 12월에 탄생해서 1개월만에 한국적인 나이만 먹었는데 이 녀석은 2월이라서 아주 꽉찬 나이를 가질 것 같다. 우리에게 와 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을 담아서 유준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니깐 .. 나의 이야기 2016.02.20
[설날]즐거운 설날 되세요 새해 선물 다섯통 올해는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만사형통"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늘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하는 "전화한통" 나의 이야기 2016.02.08
[가족]2돐이 지났는데 아직도 말이 .... 한국 나이만 많이 먹은 12월생 우리손자님 2돐이 지나면 말을 좀 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말을 몇마디 빆에 못하네... 그래도, 이제는 기특하게 인사는 할 줄 아는데... 말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놀이방에서 놀다가 오른쪽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데... 이소리 들은 우리 수녀님 완전히 열.. 나의 이야기 2016.01.23
[선물]丙申年에 받은 첫 선물 오늘 丙申年 첫날이라고 필로메나 수녀님한테 받은 선물. . . ///////////////////////////////////////////////////////////////////////////////////////////////////////// 년말년시는 가족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둘러메고 딸래미가 위문공연을 왔네. . . 기특한 딸래미^^* 나의 이야기 2016.01.01
[성탄]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겨울은 추워야 되지만.... 난 유별나게 더 춥다 추워 ~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한해가 또 가네........ 나의 이야기 2015.12.24
[가족]다음주면 2돐이 되는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손자가 놀이방 가는 모양인데... 가방속에는 뭐가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무거워 보이고... 아직도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말은 조금 알아듣는 것 같은데... 의사전달이 안될때는 그냥 울어버릴 수 밖에는 없는 현실이.... 얼마나 답답하겠는지..... 총각 ~ 어째 .. 나의 이야기 2015.12.03
[거창]산골짜기에서 새우잡이배를 타다.... 산골짜기 다람쥐 ... 산골짜기중에 산골짜기 무진장(무주,진안,장수)골짜기와 찰싹 딱 붙어있는 거창에서 지금 새우잡이배를 타고있다...... 평소에 사용하지도 않는 근육을 마음껏 사용도하니 악간 피곤은 하지만 재미있게 즐기면서 새우도 좀 잡고 사진도 몇장 건질 수있다면 건져보고 .. 나의 이야기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