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현지시찰 수녀님들 밖에 내어 놓으면 걱정 투성이 도대체 밥은 먹고 다니는지, 패션 테러리스트는 아닌지 일은 제대로 하기는 하는것인지, 눈에 보이든지 안 보이든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걱정 투성이인 울 수녀님들이 위문공연을 빙자한 현지시찰을 왔습니다. ① 첫날 오후 소쇄원→ 한국가사문학관→ 식.. 나의 이야기 2017.04.23
[가족]이제는 제법 의사표현도 합니다 애기들이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하면은 난감하다. 큰녀석은 과일을 좋아하는데 밥은 잘 안 먹으려고 한다 밥 먹자는 소리를 하지도 않았는데 밥때가 되면 슬슬 꽁무니를 뺀다 밥 한번 먹일려면 전쟁도 이런 전쟁은 없을 것이다. ㅋㅋ 이녀석도 크고 나면은.... 자기가 알아서 밥도 잘먹고 자.. 나의 이야기 2017.03.19
[런던팀]위문공연을 빙자한 맛집투어.... 런던팀은 지속적으로 부부동반 모임 이었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사연으로 부부 동반은 안되었는데 이번 주말은 위문공연을 빙자한 2박3일 남자들만 맛집 투어 및 골프판인데.... 나는 처음과 끝이 같아야 된다는 이상하고 확실한 논리(?)로 골프는 사양하고 다른분을 섭외한 덕분에 사무실.. 나의 이야기 2017.03.05
[가족]유준이가 벌써 돐이네... 아들 두명을 키운다는 것은 말로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을 것이다. 그기에 또 남편까지 합하면 토탈 3명을 키우는 격인데... 벌써 오늘이 둘째가 돐이라고 한다. 우리 예쁜 며느리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