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게으른자의 변명 골프팀 & 관광팀 우리팀은 1년에 2번밖에 부부 동반 모임을 하지 않는데도 본인이 게으른탓 덕분에 회원들을 몹시 불편하게 만들고있는 것 같다. 그래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골프도치고 관광도 한다는 명분을 거창하게 세우면서 해외여행은 또 다음으로 미루고 전남 광주쪽으로 방향을 돌렸는데... ㅋㅋ다음에는 약속 안지키는 남자들은 빼고 사모님들만 해외로 보내 달라고하네... 네 네 네~ 옛썰 !!! ㅋㅋ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온세상이 편해지니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6.10.22
[가족]난장판의 진수를 보여주는.... 형이라고 동생을 배려하는 것 같은 마음도 보이고... 근데, 집은 난장판입니다요 ~ 난장판 이라도 좋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 사랑해요^^* 나의 이야기 2016.08.31
[가족]아기가 아프다고 하면은... 동네 병원에서 작은 손자가 뭔가 이상하다고 큰병원에 가보라고 했다고 연락이 왔다. 집안이 난리가 났다, 어디가 왜 아프냐, 어쩌냐, 저쩌냐.... 나는 하는 일도 없는데 괜시리 마음만 바빠진다. 검사 결과 염증이 조금 있는데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한단다. 가끔씩 비상사태로 아파 주는 .. 나의 이야기 2016.07.16
[강좌]PhotoShop 강의를 받았는데... 지난 1주간 포토샵 강의를 들었는데... 전문가들은 현재 있는 기능이 모자랄 수 도 있겠지만... 나에겐 필요 없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복잡만 하네... 강의는 CS5로 받았는데 집에있는 컴터는 CS6 인데... 기본적인 틀은 비슷한데 뭔가 조금 더 복잡한 것 같다. 생각하는대로 잘 안 되는데.... 나의 이야기 2016.07.02
[가족]생일 파티용으로 돼지족발을... 다음주에 정여사님 생일이라고 주말이니깐 밥이나 먹자고하여 아들식구가 온다는데 3살인 손자녀석이 돼지족발을 먹을줄 안다고 연락이 왔다. 신기하기도하고 오랫만에 돼지족발을 먹어 본다고 인터넷의 도움으로 한집을 찾았는데, 이상한 위치에 주차장도 없는 별시리 땡기지 않는 집.. 나의 이야기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