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맛집으로 생각하는 강경순계절맛집 전남 광주에서 근무시에 식당들이 계절맛집으로 되어져있는 것을 많이 보았고, 또한 맛집으로 추천을 많이 받았던 식당들이 대부분 계절음식점 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서울에서 우연한 기회에 소개받은 계절맛집이 있었는데 나의 기준에도 다음에 다시 또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났던 .. 나의 이야기 2019.06.24
[시래기] 고속터미널역 맛집 시래마을 오늘 만나는 친구들에게 팀 이름을 붙인다면 아마도 "애들은 물러 가라팀"이라고 해야 될 것 같다 하여간, 이노무자슥들은~ 현재 모두 지공도사증을 가지고 있는데 나만 아직 없다 옛날부터 이녀석들은 무슨 얘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하는 말이 너는 애기니깐 아직 몰라도 돼 하면서 얘기.. 맛집 2019.06.21
[둘레길] 북한산둘레길 8구간 (구름정원길) 북한산 등산을 한다고 하면은 독바위역에서 시작하여 간단하게 현재까지는 대부분 족두리봉 방향으로 등산을 했다 족두리봉으로 가면서 항시 둘레길로 가면 무엇이 나올지 궁금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독바위역에서 족두리봉으로 안 가고 둘레길을 택하기로 한다. ◁ 북한산둘레길 8구간 .. 둘레길,산행 2019.06.20
[가족] 최고의 통역자는 형아네 ... 형아가 하는 것은 무조건 따라하는 동생이다 옷도 형아 것이 좋게 보이는 모양이다 쌍둥이도 아닌데 같은 옷을 고집한다. 이제는 큰 녀석이 글씨도 읽는다. 그리고 발음도 정확하다 근데 작은 녀석은 의사표현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무슨말인지는 큰 녀석이 통역을 해 주어야만 .. 나의 이야기 2019.06.16
[양평]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여...... 정체된 돈의 흐름을 그냥 두지 못하는 사업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부지런한 친구가 양평에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여 분양하는데 옛날부터 전원주택에서 비베큐나 한번 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거리문제 및 여러가지 문제로 차일피일 미루어 오다가.... 오늘 드디어 .. 나의 이야기 2019.06.14
[매실] 봉담에서 농부의 마음을 잠시 생각한다 작전명 "매실을 사수하라" 였는데 술을 마시러 갔다는 것인지... 친구를 찾아 갔다는 것인지... 이러면 어떠리 저러면 어떠리. 오늘은~ 친구의 배려로 농부의 마음을 잠시나마 생각하면서 그동안 도시생활의 피로를 위안 받았는 하루였네.... 쌩유^^* 복받을겨 ! ***************************************.. 나의 이야기 2019.06.12
[닭볶음탕] 증미역 염창공원내 닭볶음탕집 유림 : 02)3665-3930,/ 증미역 2번출구에서 직진70m _ 좌회전하여 직진 430m ITEM; 매콤한 닭볶음탕이 유명한집이라는데, 도심 동산속의 분위기도 한 몫을 해 주는 것 같음. 참조: 매스컴에 노출이 많이 된 곳이므로 평일에 가는 것이 한가하고, 10명이하는 예약을 안 받음. 줄을 서시오 ~~ 맛집 2019.06.10
[한강] 편의점 즉석라면의 맛은... 오랫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고 요즘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당분간 서울에 있겠지만 또 언제 내려갈지 모르므로 시간이 되는대로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있다. 오늘은 당산역에서 점심을(점심인지 술판인지...) 먹고 가까운 한강변에 갔는데, TV프로그램에서 자주 나오는 한강의 별미 즉.. 나의 이야기 2019.06.07
[선물] 내등의 짐 - 정용철 ♣ 내 등의 짐 - 정용철내 등에 짐이 없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살고 있을 것입니다.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귀한 선물 이였습니다.내 등에 짐이 없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