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76

[가족] 난장판의 대명사

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큰다고 하더니만 볼때마다 다르다 또한 아들도 다이어트를해서 아주 보기 좋은 몸매가 되었는데 고상하신 울수녀님께서 수고했다고 금일봉을 흔쾌히 지급한 모양인데 근데 뭔가 이상하다. 앞으로 또 살이 불어나면 2배로 갚으라고 한 모양이다 ㅋㅋ 이녀석들도 다른 애들과 별다르지 않게 잠시도 쉬지않고 상당히 분주하게 움직인다 아래층에 소음이 날까봐서 충격방지 매트 대용으로 이불을 깔아 주어도 소용이 없다. 오히려 그것이 이녀석들 한테는 아주 훌륭한 놀이 기구 대용품이 될뿐이다 그 결과는 뻔하다 완전히 난장판은 되지만 이러면 어떠리 저러면 어떠리 이 녀석들이 건강하다는 증거니깐 다행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다. 사랑합니다 !!!

나의 이야기 2019.08.15

[김해] 숙소 주변에 이런곳이 있었네.....

부산에 있다가 김해중학교 부근으로 숙소를 옮겼다 이제는 공항,부산역 및 회사와의 거리가 적당한 곳이 여기다 김해는 부산 및 창원에서 근무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다 따라서 외국인들의 상권 골목도 형성 되어져 있는데, 학교앞 약300m 길이나 된다 또한 주변에는 사주 명리학(일명 점쟁이) 집들, 음식점, 식료품 및 상점들도 다양하다. 반경 1km안에 무엇이 있는지 운동삼아 한번돌아 보면서 운동 반경을 계획해 본다 걸어서 갈 수있는 지점에 봉황동 유적지(봉황공원), 수로왕릉 및 수릉원이 있고 또한 2021년까지 걷기 좋은 봉리단길을 조성한다고 정비중인 곳도 있고... 약 600m 지점에 남산공원도 있는데 입구는 있는데 길은 없는데 ? 봉황동 유적지(봉황공원) - 김수로왕릉 - 봉리단길 - 외국인거..

나의 이야기 2019.08.06